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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활성화를 위한 식사법
똑똑해지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소식을 하세요. 이제부터 그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과식, 소식 후 뇌 활성화 차이 통계, 연구로 본 뇌 활성화와 뇌 활성화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과식, 소식 후 뇌 활성화 차이
통계, 연구 결과로 보는 식사 후 뇌 활성화
뇌 활성화에 좋은 음식
과식, 소식 후 뇌 활성화 차이
과식 후 뇌 활성화 저하
식사 후 소화를 시키려면 혈액이 어디로 집중돼야 할까요? 그곳은 위장입니다. 상대적으로 뇌에 흘러가는 혈액은 감소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뇌는 둔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잠이 오고 나른해진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것입니다.
즉, 과식하면 할수록 두뇌 회전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배부를 때까지 식사하는 사람들은 뇌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아 항상 멍하고 사고력이 약하며 물건을 잘 잃어버리거나 자주 실수를 하게 됩니다. 또한, 매 순간 졸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식 후 뇌 활성화
식사량을 줄이면 뇌의 생존 욕구가 자극됩니다. 그래서 뇌가 생존하기 위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하는 상태가 됩니다. 마치 사냥감의 기척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맹수처럼 오감이 매우 예민해지고 어느 시점부터 기억력이 좋아지면서 노가 활성화됩니다.
통계, 연구 결과로 보는 식사 후 뇌 활성화
경찰청 통계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시간대는 점심 먹은 후인 오후 1~2시 사이라고 합니다. 이는 식사 후 부교 가미 신경이 작용하면 나른하고 맥박이 느려져 졸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윈스턴 대학 실험
평균 연령 61세인 과체중 남녀 50명을 모아 첫 번째 그룹은 평소처럼 식사하도록, 두 번째 그룹은 평소보다 칼로리가 30% 감소한 식사를 하도록 하고 3개월 후, 간단한 기억력 테스트를 했는데 칼로리를 30% 감소한 식사를 한 두 번째 그룹이 첫 번째 그룹 피험자보다 30%나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뇌에 좋은 영양소(불포화지방산)를 평소보다 20% 많이 섭취 한 세 번째 그룹도 있었는데 기억력 테스트 시 첫 번째 그룹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위의 통계청 조사와 윈스턴 대학 실험으로 보면 결론적으로 소식이 뇌를 더 활성화한다는 것 아시겠죠? 평상시 하는 일과 공부를 더 잘하고 싶으면 소식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뇌 활성화에 좋은 음식
현미를 생식으로 먹는 것이 매주 좋습니다. 체력과 두뇌 향상 비타민, 미네랄, 효소 함유 해독 작용 생명력 풍부 이런 다양한 효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식으로 먹는 이유는 열로 소실되지 않은 풍부한 영양과 생명력을 얻기 위해서인데요 소식을 하되 현미 외에 다른 다양한 음식을 더해 곡식 위주의 채식 생식으로 영양 만점 식사를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