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을 사서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로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수돗물을 받아 끌이기도 너무 힘들고 약수터에 주기적으로 가서 물을 길어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정수기 사기에는 약간 부담스럽고 잘 따져보면 정수기의 한 달 유지비보다는 오히려 좀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우연히 물을 사다 먹어야 하는데 편의점에서부터 들고 오는 것도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냥 온라인으로 주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가성비 좋은 물을 찾다가 구매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쿠팡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로켓 배송으로 와주니 어제저녁에 주문하고 다음 날 아침에 바로 배달해 주는 것은 너무 편하기도 합니다. 가성비 좋은 탐사수 나의 후기 맛 일단 합격입니다. 가끔 어떤 물은 물비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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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9. 19:55